추천 코스

새하얀 조카이산과 벚꽃, 산과 강, 바다의 최상급의 경관을 만끽 루트


모델 루트

1일차
아키타 공항


約45min


혼조공원


約30min


세이시공원


約45min


아가리코다이오


約30min


모토타키후쿠류스이


約30min


조카이 온천
2일차
나카야마하천공원


約1H


쓰루오카공원


約15min


알 케챠노 치케켄


約1H


마이코다실 히나구라화랑 소마로


約15min


히요리야마공원


約1H


니카호진야
3일차
오야스쿄


約30min


사토요스케 총본점


約45min


요코테성


約30min


미치노에키 가리노사토센난 간타로


約1H


아키타 공항

추천 관광지

1일차

성터 공원인 혼조공원은 약 1200그루의 벚꽃과 12,000송이의 진달래가 피는 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공원내에는 온천시설과 휴게시설 등도 있어 시설에서도 꽃들을 내다볼 수 있다. 절정:4월 중순~4월 하순


아키타현에서 벚꽃이 가장 빨리 피는 장소. 봄에는 잔설의 조카이산을 배경으로 석호 주위에 벚꽃이 피어 북쪽 지방에서만 특별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을 연출한다. 절정:4월 중순~4월 하순


조카이산의 산기슭숲에는 거대한 기형나무가 점재하여 저수지 등이 있는 숲을 2시간 30분정도 걸으면 <다이오 너도밤나무>가 나타난다. 줄기둘레는 7.62m로 수령 300년이상이라 일컫는다.


우설이 많은 조카이산에 스며든 물이 긴 세월에 걸쳐 용수가 되어 그 물이 하루에 5만톤 흐르는 폭포가 되었다. 흰 실과 같은 물빛과 그 주위의 이끼의 푸르름이 자아내는 자연미가 실로 절경이다.


보습 성분이 뛰어난 다갈색의 온천수가 특징. 숙박은 해산물이 유명한 '유라리'에서.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당일치기 온천 '아폰니시하마'도 있다.


2일차

강 제방길의 벚꽃길은 영화 촬영 등도 하는 경관을 자랑한다. 강 하류에서 보면 잔설이 남아있는 조카이산과 벚꽃의 대비가 그림과 같이 서정적이다. 절정:4월 중순~하순


성터를 정비한 공원은 해자와 석벽, 고목 삼목 등 옛스러운 분위기에 감싸여 소설과 영화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공원 내에는 73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절정:4월 중순~하순


지역 농림 수산물 직매 및 가공 판매 외에도 레스토랑과 소바 식당, 바비큐 하우스에서 이 지역이 자랑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드라이브인.


3일차

60m의 깊은 V자형의 계곡. 산책길이 있어 산책하는 관광객도 많다. 가을에는 노랗고 붉게 물들어 타는 듯한 단풍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일본 삼대 우동 중 하나로 꼽히는 명물 ‘이나니와 우동’으로 유서 깊은 가게. 입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우면서 탄력 있는 우동을 맛볼 수 있으며 기념품도 판매.


옛적에 있었던 성을 모티브로 만든 전망대가 있어 일본 전통 성을 배경으로 한 벚꽃구경이 가능하다. 공원 주위에는 요코테지역 명물 먹거리 <요코테 야키소바> 가게가 즐비하다. 절정:4월 중순~하순


아키타 명물 절임<이부리갓코>외에도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의 사케, 간장 등이 판매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큰 합전의 터전으로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