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모리현


꽃창포와 함박꽃 등 사계절 꽃이 예쁘다. 전통가옥에서 수타소바를 맛보거나 수렵시대의 토기제작체험 등도 가능하다.
약 1.1km의 도로에 156그루의 벚꽃이 동시에 만발하며 도와다시 시청 로비에서는 그 전경을 위에서도 내려다볼 수 있다. 절정:4월 중순 ~5월 초순
섬 전체가 신의 영역으로 여겨 주민들에게 귀하게 여겨지는 섬. 괭이갈매기 번식지로서도 유명하여 매년 봄이 되면 3만〜4만 마리가 도래하여 가까이서 볼 수가 있다.
십년의 시간을 들여 지역 주민들이 20km에 6500그루의 벚나무를 심어 <세계 최장 벚꽃길>을 만들었다. 푸릇푸릇한 분홍빛의 터널을 드라이브와 산책으로 맘껏 즐길 수 있다. 절정:4월 하순〜5월 초순(해발・장소에 따라 달라짐)
세계유산 <시라가미산지> 의 현관문. 신비스러운 <아오이케 연못>과 인위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세계 최대급의 너도밤나무 원시림 등 그 매력을 알게 된다.
이와키산의 8고메까지 차로 오를 수 있는 유료도로. 주차장에서는 전망 좋은 경치가 펼쳐져 운해를 내려다 볼 수도 있다. 9고메까지 리프트도 있어 산정상까지도 쉽게 닿을 수 있다.
아오모리의 마츠리로 유명한 대형 네부타를 제작 및 보관하고 있다. 네부타의 제작작업 견학과 뼈대에 종이를 바르는 체험 외에도 공방에서 초롱 등의 기념품을 만들 수도 있다.
히로사키성 주위로 약 50종류・2600그루의 벚꽃이 피는 히로사키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 기간중에는 야간개장도 하여 밤의 벚꽃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다. 절정:4월 말즈음
호반에 약 1500그루의 벚나무와 1800그루의 소나무가 늠름하게 서 있어 장관을 이룬다. 공원내에 철도가 달려 벚꽃터널을 열차가 통과하는 모습은 가슴 두근거리는 풍경이다. 절정:4월 하순〜5월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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