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센다이에서 시작하는 가을여행은 이것으로 결정. 대표 여행루트 마츠시마~나루코~센다이

일본을 대표하는 경승지인 마츠시마와 나루코를 둘러본 뒤에는 휴식의 온천과 도호쿠의 도시 센다이를 즐기는 더할 나위 없는 코스입니다.

모델 루트

1일차
센다이 공항


約1H


엔쓰인


約4H30min


나루코쿄 협곡


約1H30min


나루코 온천마을
2일차
아키우 대폭포


約1H


아키우 온천


約2H30min


사쿠나미 온천


約2H30min


센다이 성터


約2H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


約2H


센다이 공항

추천 관광지

1일차

센다이 번 2대 번주 다다무네의 차남 미쓰무네의 영묘. 사시사철 자연이 눈을 즐겁게 해주며, 특히 가을철 단풍 라이트업은 빼놓을 수 없는 절경. 염주 만들기 체험도 호평.


깊이 100m에 이르는 큰 협곡. 매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 걸쳐 빨갛고 노랗게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계곡과 이루는 대조가 아름답다.


5개의 온천지로 구성된 도호쿠 지방 중심에 위치한 온천. 9종류의 다채로운 성질의 온천수가 있어 여러 온천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


2일차

폭 6m, 낙차 55m의 거대 폭포로 일본 3 대 폭포 중 하나로 유명한 경승지. 역동적인 폭포와 단풍의 합작을 감상할 수 있다.


다테 62만 석의 거성 터. 센다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일몰부터 23시까지는 다테 마사무네의 기마상과 주성 북벽 돌담을 라이트업한다.


‘산리쿠’ 바다 생물을 재현한 대형 수족관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개성적인 생물 전시 및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